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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소유진, 기부 바자회 참여 "백종원 된장 들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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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조윤형 인턴기자]배우 소유진이 기부 바자회 참여를 독려했다.


소유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백석된장' 들고 나갑니다. 18일에 시간 되시는 분들! 좋은 취지의 바자회에서 즐겁게 만나요 우리"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소유진이 참석하기로 한 'SYNN & friends 바자회 2018'은 한사랑장애영아원에 생활실을 짓기 위한 공사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바자회는 오는 18일 용산구 소월로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릴 계획이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yoonz@sportsseoul.com


사진ㅣ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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