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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희애, '미우새' 뜬다..어제(13일) 녹화 완료 '특급 입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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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진영 기자] 배우 김희애가 '미운 우리 새끼'에 뜬다.

14일 OSEN 취재 결과 김희애는 지난 13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이로써 김희애는 2016년 SBS '런닝맨' 출연 이후 약 2년 만에 예능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김희애는 입담과 센스가 좋아 예능에서도 탐내는 배우로 손꼽힌다.

이번 '미운 우리 새끼' 역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녹화를 잘 마쳤다고. 관계자에 따르면 평소 드라마를 좋아하는 어머니들이 김희애를 만나 굉장히 즐거워했고, 이 덕분에 더욱 재미있는 녹화가 이뤄졌다고 한다.

김희애는 오는 27일 개봉되는 영화 '허스토리'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로, 당시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만큼 유의미한 결과를 이뤄냈음에도 지금껏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관부 재판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

사상 최초로 관부 재판이라는 실화를 스크린에 그려낼 '허스토리'는 6년에 걸쳐 일본 시모노세키와 부산을 오가며 재판을 이끌어간 사람들의 치열했던 이야기를 담았다. 김희애는 6년간 관부재판을 이끌어가는 원고단 단장 문정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희애가 출연하는 '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24일 방송된다. /parkjy@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