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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훌리건 1,300여명 출국금지 조치....'WC 안전성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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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병학 기자= 영국도 러시아 월드컵의 안전을 위해 두 발 벗고 나섰다.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의 개막이 점점 다가오면서 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러시아가 훌리건들의 폭동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가운데, 영국도 힘을 보탰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4일(한국시간) 영국의 닉 허드 장관이 "많은 축구팬들이 월드컵 직관을 위해 러시아로 떠나는 가운데, 영국이 훌리건으로 지명된 1,300여명 팬들의 출국을 금지시켰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추가로 더 많은 훌리건들의 신상정보를 몰수한 상태다. 월드컵은 축제이지 결코 폭력과 불안의 장소다 아니다"라며 훌리건들의 출국금지 조치를 더욱 강하게 밀어붙이겠다고 말했다.

훌리건들이 만약 출국금지 조치를 어길 시에는 벌금을 물게 된다. '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조치를 무시한 훌리건들은 최대 5,000파운드(약 724만원)의 벌금과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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