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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스하키 백지선 감독, 3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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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백지선 프로그램 디렉터 겸 남자 대표팀 감독과 계약을 3년 연장했다.

협회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백 감독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포스트 평창’ 시대를 맞아 백 감독을 중심으로 중장기 발전 프로젝트를 진행해 진정한 아이스하키 강국으로 자리잡는 토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3년 연장 계약에 따라 백 감독은 2021년 6월까지 협회 산하의 각급 대표팀(남녀 성인 대표, 남자 20세 이하, 남녀 18세 이하 대표) 운영 프로그램을 총괄 관리하며 남자 대표팀 사령탑을 겸임한다.

백 감독은 지난 2014년 7월 대표팀 프로그램 디렉터 겸 남자 대표팀 감독에 취임하며 4년 계약을 맺었다. 임기 동안 한국 아이스하키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려놨다는 평가를 받는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선수와 지도자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백 감독은 전술과 팀 관리 등 선진 아이스하키 시스템을 한국에 이식했다. 남자 대표팀 사령탑으로서 완벽한 팀 장악력을 바탕으로 조직력과 결속력을 극대화하고 선수들에게 철저한 동기 부여를 해나가며 단기간에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냈다.

백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1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2018 유로하키챌린지 부다페스트 대회를 시작으로 2018~19 시즌 일정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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