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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광주시당 "시민의 선택 겸허히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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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민주평화당 후보들이 6·13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 터지게 눈물로 호소한다. 견제정당·경쟁정당, 광주와 호남을 위해 없어서는 안될 대안세력에 힘을 실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2018.6.12/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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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민주평화당 광주시당은 14일 6·1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시민의 선택을 겸허히 수용하고 경쟁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당은 "평화당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광주 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평화당이 받은 한 표 한 표를 잊지 않고 광주와 호남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평화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에 구청장 후보 4명, 광역의원 11명, 기초의원 21명 등의 후보를 냈지만 기초의원 9명만 당선됐다.

시당은 "이번 지방선거는 견제와 경쟁의 다당제 정치를 뿌리 내릴 수 있는 전환점이었다"며 "평화당은 눈물로 지지를 호소 드렸지만 광주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시민들의 채찍을 달게 받아들이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초심으로 돌아가 광주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어려운 민생과 경제 문제, 적폐청산과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을 잊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시민 속으로 들어가 대안야당, 경쟁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be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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