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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슈츠' 장동건 약점된 박형식, 스스로 가짜 변호사 그만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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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가짜 변호사란 사실이 발각되면서 박형식이 위기를 맞았다.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연출 김진우|극본 김정민)에서는 최강석(장동건 분)을 구하기 위한 고연우(박형식 분)의 노력이 그려졌다.

고연우는 자동차 회사 대표를 찾아갔고, “함대표(김영호 분)가 보내서 왔다”라고 말했다. 최강석이 보낸 것이 아닌지 의심을 사자 함대표와 직접 통화를 시켜줬고, 함대표는 “내 사람이 맞다”면서 묻는 말에만 대답해 주면 된다고 말했다.

모의 법정에서 배심원 투표가 시작됐고, 최강석이 “증거가 있냐”고 추궁하자 그 사이 고연우가 돌아왔다. 함대표는 고연우를 보더니 “고연우 변호사가 그 증거에 대해서 증언할 것이 있습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증거는 함대표에 관한 것이었다. 고연우는 함대표가 결함을 이미 알고도 최강석에게 사건을 맡겼던 것과 문서를 날조해 사내 문서보관실에 심어 놓은 것을 모두 발각 당하고 말았다.

함대표는 “네가 감히 내 등에?”라며 고연우에 분노했고, 고연우는 “최변호사님 등에 칼을 꽂으려고 한 건 대표님이시죠”라고 말했다. 함대표는 ”아니 난 아직 끝나지 않았어”라고 말했고, 이에 강하연(진희경 분)은 “그럼요 아직 끝나지 않았죠 30분 후에 내 방으로 오세요”라고 말했다.

강하연은 “대체 이런 작전은 언제 짠 거야”라고 물었고, “고변 생각이었어? 아무튼 수고했어 고변”이라고 격려했다. 자신의 방에 찾아온 함대표에게는 “제가 함변호사님에게 한 번 더 기회를 드릴게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최고 경력의 어써 정도로 월급은 드릴게요 더 바라는 게 있나요?”라며 대표직 해임을 전달했다. 최강석은 고연우에 “이번엔 네가 이겼어”라고 말했다.

함대표는 가만 있지 않았다. 그는 강앤함의 재무 현황자료를 김앤조에 넘겼고, 김앤조가 합병 제안을 하도록 만들었다. 강하연은 로펌의 위기에 조앤강으로 가는 쪽으로 마음을 기울였고, 이 모든 것이 함대표의 계략이라는 것을 간파한 최강석은 데이비드에게 관련 자료를 건네 받고 이를 강하연에 알리려 했다. 하지만 함대표가 더 빨랐다. 함대표는 고연우가 가짜 변호사라는 것을 전사 직원들에게 전송했고, 분노한 최강석은 함대표의 사무실로 걸음을 옮겼다. 그때 고연우가 뛰어와 “안돼요 변호사님”이라고 말렸다.

한편 ‘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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