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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재보선…민주 11곳 압승, 한국 1곳 신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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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 개표 막반까지 초접전

뉴스1

14일 오전 3시30분께 울산 남구 신일중학교 개표소에서 6·13 전국동시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2018.6.14/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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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6·1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치러진 12곳의 선거구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1곳에서 당선자를 배출하며 압승을 거뒀다. 반면 야권은 자유한국당이 민주당이 공천하지 않은 경북 김천에서만 신승하는 참패를 당했다.

서울 노원병에선 김성환 민주당 후보가 이준석 바른미래당 후보강연재 한국당 후보 등을 제치고 당선됐다.

또한 서울 송파을에선 최재성 민주당 후보가 부산 해운대구을에선 윤준호 후보, 인천 남동갑에선 맹성규 후보가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또한 광주 서갑에선 송갑석 후보, 울산 북구는 이상헌 후보, 충북 제천·단양은 이후삼 후보, 충남 천안갑과 병에선 이규희 후보와 윤일규 후보가 각각 승리했다.

전남 영암·무안·신안은 서삼석 후보, 경남 김해을에선 김정호 후보가 승리하며 국회 입성했다.

반면 한국당은 경북 김천에서 천신만고 끝에 승리했다. 송언석 한국당 후보가 최대원 무소속 후보에 진땀승을 거둔 것이다.

경북 김천은 개표 중반까지 최 후보가 앞섰지만 개표 막판에 송언석 한국당 후보가 역전에 성공했고 초접전을 벌이다 승기를 굳혔다.

재보선에서 민주당이 11곳, 한국당이 1곳에서 각각 승리함에 따라 민주당은 130석, 한국당은 113석이 됐다.
goodd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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