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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빅스 라비, 요리연구가도 인정한 '소고기 신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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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빅스 라비가 요리연구가도 인정한 소고기 신동으로 등극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연출 이길수)에서는 소고기 특수 부위에 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소고기 매니아라는 빅스 라비, 라이머, 박정아가 게스트로 출연했고, 신동엽은 “특수부위 먹을 때는 평소보다 예민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비싼 특수부위의 가격에 대해 알아보겠다”며 코너 ‘당신이 숟가락을 들기 전에 이거 알고 먹어’를 소개했다. 소고기 특수부위, 어느 부위가 가장 비쌀까 묻자 라이머는 “제비추리”를 꼽았다. 박정아는 토시살이라 답했고, 라비는 살치살일 것이라 추측했다.

이에 황교익은 “언제 조사하는 가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다. 5월 기준으로는 안창살이 가장 비싸고, 그 다음 토시살이 비싸다. 지금 마장동시세로 안창살이 100g이 15,000원 이상이다”고 밝혔다.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안창살은 갈비 안 쪽 사이에 횡경막 부위를 가로 지르는 살이다. 그 살이 내장을 감싸고 있는 거다. 소 한 마리당 1.2kg정도 나온다. 양이 적다”고 말했다. 황교익은 안창살이 다른 부위와 다른 묘한 매력이 있다고 말하면서 찾는 사람이 많을수록 소고기 특수부위 가격이 올라간다고 말했다.

라비는 토시살을 굽는 방법에 따라 그 맛이 다른 것 같다며 살짝 구웠을 때, 조금 더 구웠을 때 어떻게 맛이 다른지 디테일하게 설명했고 홍신애는 “신동이다”면서 고기를 먹을 줄 아는 분 같다고 극찬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 누구인지 알려주는 시대" 맛집 줄 세우기와 단순한 먹방은 이제 그만! 먹방, 쿡방의 홍수 속 화려한 입담만으로 침샘을 자극하는 맛있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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