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6.13]“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던 홍준표…기차는 떠났다 이데일리 원문 김미영 입력 2018.06.14 00:30 댓글 1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