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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류필립♥미나, 2세를 바라보는 부부의 동상이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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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류필립의 눈물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CP 이황선/연출 박형근, 이창수, 주종현 57회)에는 류필립의 눈물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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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혁의 어머니는 이날 인터넷을 하던 중 동영상 공모전 상금을 보고 도전 결심을 세웠다. 그러나 전문적으로 영상에 배워본 적 없는 어머니에게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는다는 건 결코 쉽지 않았다. 마침 동네에서 아버지, 할머니, 아들 이든이까지 데리고 영상을 찍는 어머니를 발견한 민우혁은 “그렇게 해서 될 일이 아니다”라며 집으로 모두를 데리고 들어갔다. 하지만 아내 박세미가 불을 지폈다. 박세미는 할머니에게 직접 연기 지도를 하다 무대 연출 경험이 있는 민우혁에게 “좀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이때부터 불타오르기 시작한 민우혁은 직접 시나리오를 짜고 촬영에 연기까지 도맡아하는 열정을 보였다.

류필립과 미나는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있었다. 47살인 미나가 자연임신을 할 확률은 5%. 그러나 미나는 포기하지 않고 임신에 좋다는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며 만전을 기하고 있었다. 반면 류필립의 마음은 무거웠다. 2세를 바라는 마음은 마찬가지로 간절했지만 자신의 경제력이 마음에 쓰였던 것. 마침 준비하고 있던 중국 드라마까지 난관에 부딪히며 류필립의 고민은 더욱 커져갔다.

미나는 병원에서 시험관을 권유받고 풀이 죽었다. 같은 날 중국 드라마 관련 미팅이 있었던 류필립은 차마 집에 들어가지 못한채 동서를 밖으로 불러냈다. 류필립은 자신의 이런 마음을 털어놓으며 자신을 바라지 않았던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류필립은 “돈을 벌고 싶다. 떳떳한 가장이 되고 싶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바람 잘 날 없는 김승현의 집에서는 동생 김승환 때문에 어른들이 출동했다. 가게 오픈준비를 해놓고 주변 상권이 바뀌었다며 메뉴 고민을 하고 있었던 것. 차일피일 오픈을 미루다가는 월세만 나가고 손해가 커질 것 같은 상황에 결국 어른들이 나서 점검에 나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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