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은 2만 스위스프랑(약 2200만원). 2021년까지 유럽 전역에서 50회가 넘는 연주 기회도 부여받는다.
게자 안다 콩쿠르는 피아니스트 게자 안다(1921~1976)의 이름을 딴 국제콩쿠르로, 1979년부터 그가 살았던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고 있다. 역대 한국인 수상자로는 이진상(2009년 1위), 김다솔(2011년 2위) 등이 있다.
2005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박종해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하노버국립음악대학에서 아리에 바르디를 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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