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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원전 냉각재 누출로 직원 29명 피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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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에 있는 월성 원자력발전소에서 냉각재가 누출돼 29명이 방사능에 피폭됐습니다.

지난 11일 저녁 6시 45분쯤 월성 원전 3호기에서 냉각재인 중수 3천630킬로그램이 원자로 건물로 새어 나왔습니다.

이 사고로 원전 근무자 29명이 평균 0.39밀리시버트의 방사선에 노출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9명의 평균 방사선 노출 치는 연간 방사선 노출 제한치의 12.7% 수준이지만, 철저한 조사를 통해 책임 추궁과 재발 방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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