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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스포츠, "한국-스웨덴전 보느니 늦잠 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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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한국 3전전패 탈락...스웨덴에 0-3패"

중앙일보

7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노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대 볼리비아의 평가전. 한국 이재성(오른쪽)과 손흥민, 황희찬이 골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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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웨덴전을 보느니 늦잠 자겠다."

미국 야후스포츠가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스웨덴전을 가장 관심없는 경기로 꼽았다.

야후스포츠는 13일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48경기 관심도를 순위로 매겼다. 이 매체는 18일 열리는 한국-스웨덴전을 48위로 꼽으며 "특징없는 경기다. (미국시간으로) 오전 8시에 열리는데, 나 같으면 이 경기를 보느니 잠을 더 자겠다"고 혹평했다.

반면 16일 열리는 B조 포르투갈-스페인전을 꼭 봐야할 경기로 꼽았다. 한국과 같은조인 독일-멕시코전 역시 꼭 봐야할 경기로 꼽았다. 반면 한국-멕시코전은 36위, 한국-독일전은 39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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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하드를 통해 즐라탄이 예측한 F조 예상결과. [베트하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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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 세계적인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LA갤럭시)도 한국축구를 낮게 평가했다. 베팅업체인 베트하드(www.bethard.com)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브라히모비치가 예측한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A∼H조 결과를 공개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F조에서 독일이 3승, 스웨덴이 2승1무로 16강에 진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멕시코가 1승2패, 한국이 3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한국이 스웨덴에 0-3, 멕시코에 0-1, 독일에 0-4로 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이브라히모비치는 H조에서 일본이 2승1무, 조2위로 16강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탈리아 인터밀란과 프랑스 파리생제르맹에서 특급공격수로 활약한 이브라히모비치는 A매치 62골(116경기)을 터트렸다. 대표팀 은퇴를 번복하고 러시아 월드컵 출전 의지를 내비쳤지만 불발됐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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