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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연극 '애도하는 사람'…레이디가가 분장한 말기암환자 전국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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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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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시즈토의 어머니 준코역을 맡은 전국향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5가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열린 연극 '애도하는 사람' 전막시연회에서 말기암 치료불가 판정을 받고 퇴원하고 있다.

12일부터 오는 7월7일까지 공연하는 연극 '애도하는 사람'은 죽은이를 애도하며 전국을 떠도는 주인공 ‘시즈토’와 그가 만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2008년 제140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일본 작가 덴도 아라타의 장편소설이 원작이다. 2018.6.12/뉴스1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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