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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6·12 북미 정상회담] ‘핵폭탄급’ 평화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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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오전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레드카펫 위를 마주 보고 걸으며 악수하고자 손을 내밀고 있다. 싱가포르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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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왼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카펠라호텔에서 열린 정상회담 합의문 서명식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 프로세스를 매우 빠르게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세상은 아마 중대한 변화를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싱가포르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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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백악관 주변에서 평화를 상징하는 푯말을 들고 있는 사람.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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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한 커피숍의 햄버거. 이날 두 정상의 업무 오찬에 햄버거가 오를지 주목됐지만 양식과 한식이 어우러진 메뉴로 짜였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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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의 한 식당에서 북·미 정상회담 생중계를 시청하며 건배하고 있는 사람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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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조폐국이 지난 5일 공개한 북·미 정상회담 기념주화. 앞면에는 두 정상이 맞잡은 손이 담겨 있고, 뒷면에는 미국의 국화인 장미와 북한 국화 목련이 들어갔다.싱가포르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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