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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정해인이 드라마 종영 후 근황을 전했다.
정해인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뜻밖의 좋은 일도 일어나는 행복한 하루가 되길. 이번 주도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행복하게 웃고 있다. 특히 연속된 세 장의 사진은 각기 정해인의 해맑은 미소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해인은 지난 19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했다. 정해인은 드라마 종영 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선물을 안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정해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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