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윤상현 ⓒ라리스튜디오 |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윤상현, 가수 메이비 부부가 셋째를 가졌다.
윤상현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8일 "윤상현의 아내인 메이비가 셋째를 임신했다. 출산은 12월로 예정됐다. 윤상현은 현재 크게 기뻐하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에 첫째 딸을 얻었다. 이어 지난해 5월에는 둘째를 득녀한 바 있다.
한편 윤상현은 최근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메이비는 2006년 데뷔해 가수와 작사가, 라디오DJ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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