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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f(x) 빅토리아, 고혹미 넘치는 패션 화보 '팔색조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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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지미추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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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다재다능한 끼를 자랑하는 그룹 f(x)의 빅토리아의 스타일리시한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빅토리아는 우아한 드레스부터 페미닌룩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그는 최근 근황과 패션에 대한 관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패션과 관련한 영감을 받을 때는 누구를 참고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나는 다른 사람들이 옷을 어떻게 입는지를 보고 영감을 받는다. 매 시즌마다 최신 트렌드를 보기 위해 패션 쇼에 참여하고 새로운 스타일의 옷을 시도해보곤한다. 꼭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모든 트렌드가 다 나에게 어울리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때문에 나는 나에게 잘 어울리는 중간을 찾고자 노력한다.' 라며 빅토리아만의 패션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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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2,3년간 우선 순위에 두고 있는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연기도 좋고 노래도 좋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 발견할 수 있게 해주는 기회라면 무엇이든'이라며 연예 활동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데뷔 9년 후에는 첫 솔로 앨범인 <빅토리아>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곧 방영될 TV 쇼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리얼리티 쇼인 <핫 블러드 댄스 크루>에서는 댄스 실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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