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화)

유튜브 음악전용 서비스, 음원시장 흔들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 연합뉴스) 유튜브가 음악전용 스트리밍 서비스인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을 내놓고 디지털 음원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기존에 있던 '유튜브 레드'를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음악 전용 서비스를 별도로 출시한 건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연합뉴스


zuyon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