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4일 지난 6차례의 핵실험을 모두 진행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해 폐기했다. 이날 연쇄 폭파 방식으로 갱도와 시설을 폭파한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은 차후 모든 인원을 철수시키고 핵실험장 주변을 완전히 폐쇄할 것이라 밝혔다. 풍계리 핵실험 관리 지휘소시설 폭파순간 목조 건물들이 폭파 되며 산산이 부숴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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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를 앞두고 북한 군인이 2번 갱도 앞을 지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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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를 앞둔 4번 서쪽 갱도.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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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군인이 폭약이 설치된 3번 갱도 앞을 지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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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 국제기자단이 폭파를 앞둔 4번 갱도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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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관계자들이 전망대에서 갱도 폭파를 지시하며 폭파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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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소와 건설노동자 막사가 폭파되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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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갱도와 옆 관측소 건물의 폭파되는 과정.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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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갱도가 폭파되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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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갱도가 폭파되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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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연구소 부소장이 핵시험장 2호, 3호, 4호 갱도 폐기를 마친 뒤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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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된 2번 갱도에 돌무더기가 무너져 내려 갱도 입구가 폐쇄됐다.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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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로 2번 갱도주변의 건물이 산산조각나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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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갱도와 관측소 건물이 폭파되면서 떨어져 나온 잔해물이 도로를 뒤덮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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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강원도 원산시 갈마호텔 프레스센터에서 한국 취재진이 25일 북측 인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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