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모델 출신 배우 김민승, 어제(22일) 발인···향년 45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배우 김민승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23일 한 매체는 지난 22일 오전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김민승의 발인식이 엄수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1994년 모델로 데뷔한 김민승은 이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영화 ‘모노폴리’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방가?방가!’ ‘평양성’ ‘미션:톱스타를 훔쳐라’ 등에 출연했다.

한편 김민승의 장지는 경기도 용인 평온의 숲이다.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