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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다래끼 난거예요"…신다은, 성형 의혹에 씁쓸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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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신다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심언경기자] 신다은이 일부 네티즌들이 제기한 성형 의혹에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신다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다래끼 난거에요.. 촬영잡히고 나버려서 어쩔수없었고 2주 고생하다가 결국 마취하고 째는 수술했어요"라고 촬영 전후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근데 눈실패에, 이마랑 코랑 다 하고 나왔다고 하시면"이라며 씁쓸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신다은은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남편 임성빈과 출연,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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