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피해 없을 것으로 예상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기상청은 22일 0시 12분 41초 경북 영덕군 동남동쪽 12㎞ 해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37도, 동경 129.4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8㎞이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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