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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포토] 합의 마친 여야 원내대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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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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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18일 밤 국회의장실에서 합의문을 발표한 뒤 나서고 있다. 이날 여야는 진통 끝에 '드루킹 특검법'에 대해 합의를 이뤘으며 이를 처리하기 위해 본회의를 19일 오후 9시에 열기로 했다.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동철,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노회찬 원내대표, 정세균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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