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남다른 미모' /임현주 SNS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하트시그널 시즌2' 여성 출연자 임현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임현주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현주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임현주는 초근접 셀카에도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현주가 출연 중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썸만 타며 애태우는 청춘남녀들을 위한 무의식이 보내는 심장신호 하트시그널이 밝혀진다!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의 짜릿한 두 번째 동거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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