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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백종원의 골목식당'남보라, 은사님에 이어 가족들까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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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남보라가 은사님에 이어 가족들 등장에 미소를 지었다.

18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정식오픈한 '치보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손님은 남보라의 반가운 은사님이었다. 14년만에 은사님을 만난 남보라는 반가워 어쩔줄 몰랐다.

이어 손님들이 줄지어 등장하였고 남보라는 황치열에게 "주방일해보고싶지않냐"며 포지션 교체를 제안했다.

홀서빙을 하게된 남보라에게 또다시 반가운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막내동생과 어머니, 오빠가 등장한 것이다.

가족들 등장에 긴장이 풀린 탓인지 연이어 문제가 터져 남보라는 눈시울이 붉어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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