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목 조르고 깨면 또…" 공 대신 여친 때리고 MLB 간 고교유망주 중앙일보 원문 홍상지 입력 2018.05.18 02:30 최종수정 2018.05.27 16:01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