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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경호원의 사진기자 폭행 사과 "재발방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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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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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그룹 NCT127일 인천국제공항 귀국 현장에서 경호업체 직원에 의해 일어난 한 매체 사진기자 폭행에 대해 사과했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17일 한세민, 남소영 공동대표 명의로 보도자료를 배포해 “당사 아티스트 입국 시 해외 일정 동반 경호 업무를 수행하던 경호원의 잘못된 행동으로 사진기자가 피해를 입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SM은 “당사는 당시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해당 매니저에 대해 회사 차원에서 징계 및 전 매니저를 대상으로 철저한 재발방지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경호업체는 문제를 일으킨 경호원에 대한 엄중한 징계, 재발방지를 위해 전반적인 경호업무에 대한 철저한 교육 및 피해를 입은 사진기자에 대한 피해보상을 즉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SM은 또 자사 매니저들과 문제를 일으킨 경호원 및 경호업체 대표가 피해 사진기자를 찾아가 사과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