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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명소' 단양 소백산 자연휴양림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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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정한 소백산 자락에 있는 단양 자연휴양림이 안락한 휴식처로 인기를 끌고 있다.

17일 단양군에 따르면 소백산 자연휴양림은 영춘면 하리방터길 일대 189ha 임야에 정감록 명당 체험마을과 자연휴양림, 화전민촌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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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자연휴양림의 모습. [단양군 제공 = 연합뉴스]



정감록 명당 체험마을은 2만6천여㎡ 터에 체험관 1동과 산림공원, 숙박시설인 숲 속의 집 15동(53∼146㎡), 공공편의시설, 체험관 등을 갖추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자연휴양림에도 숙박시설 25개 동을 포함해 세미나실, 다목적구장 등이 들어섰다. 너와집과 초가집 형태의 화전민촌 숙박시설 9개 동은 소 백산 자연휴양림의 자랑거리다.

최근 징검다리 연휴와 봄 여행주간이 겹치면서 객실 대부분이 채워지는 등 힐링 명소로 자리를 잡았다.

올해만 3천여 명이 찾아 7천2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소백산 자연휴양림 주변에는 천태종 총본산인 구인사, 온달관광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다"며 "인근 명소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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