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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과 6월에 펼쳐지는 일본의 전통축제 '마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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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장효진 기자

다양한 볼거리와 가까운 거리로 한국인의 여행 선호도 1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 매년 5~6월이 되면 다양한 신을 섬기고 축제를 좋아하는 일본인들의 대표 축제인 마츠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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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 마츠리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유명한 축제다. (사진=시티투어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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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 마츠리

도쿄에서 가장 유명한 신사인 다이토구 아사쿠사에서 열리는 '산자 마츠리'는 도쿄의 3대 마츠리로 꼽히며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유명한 축제다.

센소지를 중심으로 축제가 진행되며 가마 행렬과 다양한 공연은 물론 축제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다양한 먹거리 포장마차를 즐길 수 있다. 축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단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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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타는 가마 행렬 행사가 유명한 산노 마츠리. (사진=시티투어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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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노 마츠리

도쿄의 마츠리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축제인 '산노 마츠리'. 11일간 성대하게 진행되는 이 축제는 왕이 타는 가마 행렬 행사가 유명하다.

1478년부터 행해진 의례를 지금까지 그대로 지켜 엄격하면서도 절도 있는 일본식 제례를 볼 수 있다. 또한 분장한 어린이들이 펼치는 지고 행렬과 민속춤 대회는 산노 마츠리의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산노 마츠이는 오는 6월 7일부터 6월 1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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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초롱에 불을 밝혀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 도리코에 마츠리. (사진=시티투어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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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코에 마츠리

약 13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도리고에 신사에서 매년 6월 열리는 '도리코에 마츠리'. 신이 앉는 가마인 '미코시' 행차가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이다.

약 4톤에 달하는 무게로 도쿄에서 가장 무거운 미코시를 지역 주민이 힘을 합쳐 들고 행차를 한다. 행렬의 선두에는 전설 속에 등장하는 요괴 모양의 가마와 춤꾼들 그리고 5색 깃발을 든 어린이들이 앞장서 행렬을 이끈다.

밤이 되면 초롱에 불을 밝혀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도리코에 마츠리는 오는 6월 9일과 10일 단 이틀만 진행되니 이 기간에 도쿄를 방문했다면 놓치지 말자.

한편 시티투어닷컴에서는 5월 한달 간 일본 도쿄와 오사카의 인기 상품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시티투어닷컴에서 교통권과 입장권을 저렴하게 구입해 보는 건 어떨까.

취재협조=시티투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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