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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 오타니, 4G 연속 안타행진 끝…타율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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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 ©AFP=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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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오타니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 4타수 3삼진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지만 무안타로 침묵하면서 지난 4경기 동안 이어가던 연속 안타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시즌 타율은 0.342에서 0.325(77타수 25안타)로 떨어졌다.

오타니는 1회말 1사 후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6구째 땅볼을 치며 아웃당했다.

팀이 0-2로 밀린 6회말 2사에서 세 번째 타석에 섰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9회말 마지막 타석에 선 오타니는 3구 삼진으로 끝났다.

에인절스는 득점을 내지 못하고 휴스턴에 0-2로 패했다.

이날 오타니뿐만 아니라 에인절스 타선은 휴스턴의 선발투수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로 꼼짝 못했다.

벌랜더는 9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에인절스 타선을 제압했다. 이날 탈삼진 7개를 더하면서 벌랜더는 메이저리그 통산 25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이번 패배로 에인절스는 2연패를 이어가며 25승18패로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에서 2위에 자리했다. 2연승을 기록한 휴스턴은 28승17패로 같은 지구에서 1위를 마크했다.
hahaha828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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