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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리왕자 로열웨딩에 '귀여운' 조카들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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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들러리에 샬럿 공주…조지 왕자는 시동

뉴스1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의 증손주인 조지 왕자(왼쪽)와 샬럿 공주. © AFP=뉴스1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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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영국 해리 왕자와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의 로열웨딩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결혼식 신부 들러리와 시동으로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의 증손주이자 해리 왕자의 조카인 샬럿 공주(3)와 조지 왕자(4)가 나선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 왕실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은 16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는 해리 왕자의 형인 윌리엄 윈저 왕세손 부부의 첫째와 둘째 아이다.

다만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셋째인 루이 아서 찰스 왕자는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켄싱턴궁은 전했다. 루이 왕자는 지난달 23일에 태어났다.

결혼식은 19일 오전 11시 윈저성 내부 세인트 조지 교회에서 열린다. 예식은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되고, 해리 왕자 부부는 25분간 마차를 타고 윈저 마을을 돌아본다.

결혼식 당일 윈저성 근처에는 약 10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해리 왕자 부부가 탄 마차의 행진을 구경할 예정이다.
wonjun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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