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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1815명 신청…도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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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전북고창군청사.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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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올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신청자가 전북 도내에서 가장 많았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1차 대상자는 1815명으로 전년도 1744명을 넘어섰으며, 도내 최다 신청으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사업에 대한 호응도가 높다.

'생생카드'는 다양한 문화·학습활동을 할 수 있어 여성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원 대상 연령층과 사용처를 늘려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5세부터만 70세 농업인에게 지원하고 있다.

또 결혼한 만 20세 이상~만 24세 농업인도 포함되며, 가구당 농지소유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면 신청할 수 있다.

발급 받은 생생카드는 1인당 연간 12만원(자부담 2만원 포함)지원으로 2018년 12월까지 미용실, 화장품, 스포츠용품, 의료기기, 서점, 수영장, 찜질방 등의 도내 25개 업종 1만4127개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커피전문점, 건강식품점, 음식점, 도내 농협하나로마트, 주유소도 사용처로 추가 등록되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사용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

군 관계자는 “반복적인 농작업과 가사노동, 도시에 비해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여성농업인들이 생생카드를 통해 문화적 혜택을 받고 호응도가 높다”며 “더 많은 여성 농업인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면서 사업의 질을 높여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5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추가 접수받고 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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