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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축산농가 악취민원 크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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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ㆍ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세종시는 축산농가 악취민원 발생 건수를 분석한 결과 2015년 115건, 지난해 47건, 올해 4월말 현재 3건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양돈농가별 악취제거 시설 개선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부강면 충광농원을 비롯해 조치원읍, 장군면 등 주요 축산악취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악취제거시설 등을 설치해 축분 냄새를 줄였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분뇨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조은소하천을 준설하고, 가축분뇨공공처리장 이용수수료도 현실화했다.

시는 무허가 축사에 대해서는 내년 3월까지 적법화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클린축산을 위해 2022년까지 깨끗한 축산농장 100곳을 정부 인증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종시가 쾌적한 도시로 성장하도록 생활주변 환경을 더욱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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