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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도권 간토지방에 규모 5.3지진…해일 염려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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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도권 간토지방에서 규모 5.3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해일의 염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7일) 낮 12시 12분쯤 간토지방 치바 현에서 진도 3∼4의 진동을 동반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치바 북동부 지역에서는 최고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또 토치기 현, 이바라키 현 등에서도 진도 3의 흔들림이 보고됐고, 도쿄 지역에서도 진도 2의 진동이 관측되는 등 간토지방 곳곳에서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기상청은 진원지는 치바현 동쪽 앞바다 깊이 50km 지점으로, 지진 규모는 5.3으로 추정하고, 지진해일 염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신칸센 등 열차 운행에는 영향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신하기자 (danie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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