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참사 특조위 "'라돈 침대'는 인재…막을 수 있었다" 연합뉴스 원문 성서호 입력 2018.05.17 12:08 최종수정 2018.05.17 1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