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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지 클루니가 미모의 인권 변호사 아내 아말 클루니와 데이트를 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는 지난 7일 아내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파티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달달한 부부애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아말 클루니는 레바논 출신의 인권 변호사로, 현재는 셀럽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조지 클루니는 지난해 6월 56세의 나이에 첫 자녀를 얻었다. 쌍둥이 아들과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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