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피부과 집단 패혈증, 이대목동 신생아 사건 때처럼 ‘장내 세균’이 원인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8.05.16 19:03 최종수정 2018.05.16 19: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