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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3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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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15일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기초자치단체장 부문)을 받았다. 3년 연속 수상으로 눈길을 끈다.

성 구청장은 2010년 민선 5기에 이어 2014년 민선 6기 구청장으로 재신임된 이래 복지, 교육 등 5개 분야 61개 공약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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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이행률은 91.8%(정상추진 포함)에 달한다. 61건 중 46건을 완료, 10건은 정상추진, 5건은 장기검토 중에 있다.

성 구청장이 중점 추진한 공약사업에는 용산복지재단 설립, 어르신의 날 제정, 꿈나무 장학기금 조성, 꿈나무 종합타운 건립 등이 있다.

용산복지재단은 기본재산 37억원으로 2016년 정식 출범했다. ‘지속가능한 복지 전달체계’ 구축이 목표다. 1:1 결연, 위기가정 및 저소득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인다. 현재까지 기본재산 70억원을 확보했다.

성 구청장은 또 ‘어르신에게 인생의 봄을 돌려드린다’는 취지로 2015년부터 매년 용산가족공원에서 ‘어르신의 날’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질 높은 문화공연과 체험부스를 운영,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9월께 열린다.

꿈나무 장학기금 조성은 민선5기부터 이어진 계속 사업이다. 2013년부터 매년 200~40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기금 90억원을 조성했다. 내년까지 100억원 조성이 목표다.

꿈나무 종합타운 건립은 성 구청장표 교육사업의 최대 결실이다. 원효로 옛 구청사를 활용, 리모델링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12월 개관 이래 약 13만명의 시민이 시설을 이용했다. 영·유아와 청소년, 성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외도 성 구청장은 효창동 4,5,6구역 주택 재개발 사업을 비롯 지역 내 각종 개발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구 전역의 주거환경을 개선, 안전하고 살기 좋은 명품 도시를 만들고자 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유권자들이 주신 소중한 상을 3년 연속으로 받게 됐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민선6기를 잘 마무리하고 다시 한 번 구청장에 도전해서 새로운 과제와 중장기 사업을 직접 마무리 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공약 이행률이 높고 친 서민 우수정책을 시행한 선출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시상이 이뤄진다. 유권자시민행동(상임대표 오호석) 주관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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