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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구 '건강관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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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보건소 1층에 신체계측실·건강상담실·진료실 등 갖추고 3일 개소식

아시아투데이

용산구가 3일 개소식을 갖는 ‘건강관리센터’ 접수대 모습.



아시아투데이 정기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3일 구민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건강관리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구는 구청 보건소 지하1층에 483㎡ 규모로 신체계측실과 건강상담실, 진료실 등을 갖춘 건강관리센터를 마련했다.

센터에서는 대사증후군 검진과 국가 건강검진(공단검진), 전문 운동·영양 상담,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진료를 한다.

의사가 개인별 생활 습관과 건강 상태를 분석, 혈압·혈당·비만·흡연 등 건강위험요인을 개선하는 ‘건강관리계획’을 만든다.

구는 개인별 건강관리계획을 6개월 단위로 점검,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합병증 관리를 위한 심층검사나 치매·정신 분야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 관련 전문기관에서 심화검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20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보건소 의약과(전화 : 02-2199-8130)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성장현 구청장은 “구민의 만성질환을 관리하기 위해 보건소 내 건강관리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며 “개인별 특성에 맞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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