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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열린 2018 남북정상회담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나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1984년생, 올해로 만 34살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953년생으로 김정은 위원장과는 무려 31살의 나이 차이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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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10년 김 위원장이 북한 유력 후계자로 추측됐을 당시 김 위원장의 나이는 20대로 알려져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김 위원장이 30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와 동갑인 스타들 또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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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유명인 중 대표적인 국내 스타는 가수 산다라 박, 세븐, 민경훈, 배우 구혜선, 신민아, 코미디언 김지민, 고장환 등이 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9시 30분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구성=한류경 작가, 사진=산다라 박·구혜선·세븐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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