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내정자에 대한 인준안은 상원 본회의에서 찬성 57대 반대 42로 가결됐습니다.
폼페이오 내정자가 의회의 인준 문턱을 최종 넘으면서 조만간 공식 취임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내달에서 6월 초로 예상되는 북미정상회담 준비 작업도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폼페이오 내정자는 이달 초 극비리에 방북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북미정상회담 개최 문제를 물밑 조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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