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리즈 위더스푼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해 맹비난을 받고 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즈 위더스푼은 이날 미국 LA에 있는 한 레스토랑을 방문해 미팅을 가졌다. 문제는 그녀가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했다는 것. 이는 엄연한 불법사용이다.
이를 본 현지 네티즌들 역시 생각이 없다며 비난하고 있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라이언 필립과 지난 2006년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이후 할리우드 에이전시 ‘CAA’ 책임자인 짐 토스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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