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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소처럼 일한 힘든 시간’이란 뜻에서 이날 행사명을 ‘해고자의 워낭소리’로 정했다. 해고 노동자와 복직자, 시민단체 회원들이 이날 행사에 참가했다. 이들은 고난을 상징하는 쌍용차를 밀고 끌며 숭례문에서 시작해 청와대 사랑채까지 행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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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은 해직자 전원복직과 손해배상·가압류 철회를 요구하며 지난달 28일부터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현재 복직된 해고자는 37명, 아직 복직되지 않은 해고자는 130명이다.
<정지윤 기자 color@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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