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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단신] “국회법 고쳐서라도 외유성 출장 근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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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낙마 사태의 단초가 된 국회의원 '외유성 해외출장' 논란과 관련해 정세균 국회의장이 오늘(17일) SNS에 올린 글에서 "국회법을 고쳐서라도 외유성 해외출장을 근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장은 또 여론의 관심이 높은 과거 국회의원 해외출장 전수 조사는 조속한 시일 내에 여야 합의를 거쳐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가구·다세대 전기요금 인상 유보

한국전력공사가 일부 다가구·다세대주택 거주자의 전기요금 부담이 늘어나는 방향으로 주택용 전기요금 적용기준을 개정했다가 고객들의 민원이 잇따르자 시행을 유보했습니다.

한전은 전기요금 부담이 늘 수 있는 가구들에 대한 보완 대책을 마련한 뒤 시행 여부를 다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백남기 사망’ 전 서울경찰청장에 금고 3년 구형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과 관련해 시위 진압 지휘·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로 기소된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에게 검찰이 금고 3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구 전 청장이 다급하게 살수 지시만 하고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은 데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증권, 임직원 온라인 주식거래 금지

삼성증권이 지난 6일 발생한 '배당착오' 사태의 후속 조치로 모든 임직원의 온라인 주식거래를 금지하고 자사주를 거래할 때는 사전 신고를 하도록 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자숙과 함께 사고 가능성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이번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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