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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함소원♥진화 "악플보다 응원 많아 감사…2세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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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함소원(42)이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24)와 결혼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18세 연상연하 커플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 여기서 만난 함소원과 짧게 이야기를 나눴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해 3월 친구들과 모임 자리에서 만났다. 이전부터 함소원에게 호감이 있던 진화는 일부러 모임에 참석했고, 직진 사랑을 펼쳤다. 결국 18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커플이 된 두사람.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식은 올 여름께 올릴 예정이다.

함소원은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결혼 하자고 했을 때 처음에는 농담인 줄 알았다. 장난이 아니고 진심이라는 것을 느꼈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세의 나이 차이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악플이 많지는 않았을까. 함소원은 "나이 차이가 많아서 저도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악플보다 응원이 더 많고, 저희의 사랑을 많이 지지해주시더라. 한국 사회가 많이 달라졌다고 느꼈다. 정말 감사했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2세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함소원은 "빨리 그냥 가지고 싶다. 저는 하나, 남편은 둘만 원하는 상황이다. 남편은 둘을 나아야 정관 수술을 한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함소원과 남편 진화는 임창정과 만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함소원은 "창정이 오빠와는 '색즉시공'도 했으니깐 원래 친했다. 남편이 임창정 씨 팬이라고 만나고 싶다고 해서 만났는데, 오빠가 파티 같은 것을 열어줬다.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함소원은 올 여름께 중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한국에서도 식을 올릴 계획이다. 5월까지 양가 부모님을 만난 후 결혼식 날짜를 정할 예정이다. 함소원은 "마음을 많이 비웠다. 별탈없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면서 웃었다.

한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데뷔한 후, 영화 '색즉시공'으로 얼굴을 알렸다. 중국으로 진출한 후, 광고와 드라마를 찍으며 인기를 얻었다.

진화는 SNS 스타로 유명하며, 하얼빈 대규모 농장사업가 2세다.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을 정도로, 훈훈한 외모를 지녔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더써드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