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김영진 조지워싱턴대 명예교수 “북한은 수교, 미국은 CVID…회담 실패 가능성 줄이려면 양측 정상이 입장 표명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9:4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