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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재보궐 노원병 김성환·해운대을 윤준호 공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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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을, 송기호·최재성 경선 진행

광주서갑은 전략공천위로 이관

뉴스1

더불어민주당 6·1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김성환 서울 노원병 예비후보(사진 왼쪽)와 윤준호 부산 해운대을 예비후보. © News1


(서울=뉴스1) 정상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1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 노원병에 김성환 후보를, 부산 해운대을에 윤준호 후보를 단수 후보로 선정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은 서울 송파을과 울산 북구, 충남 천안갑과 전남 영암·무안·신안 등 복수의 후보가 지원한 4곳에서는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단, 광주 서구갑은 전략적 판단을 위해 전략공천위원회로 이관하기로 했다.

이로써 서울 송파을에서는 송기호·최재성 예비후보가, 울산 북구는 이경훈·이상헌 예비후보가 경선 후보자로 결정됐다. 충남 천안갑은 이규희·한태선 예비후보자가 경선에 올랐으며, 전남 영암·무안·신안에서는 백재욱·서삼석 후보가 맞붙는다.

경선 방법은 권리당원 ARS투표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ARS투표 50%이지만, 전남 영암·무안·신안에서는 안심번호 선거인단 ARS투표 100%로 진행된다.

이에 대해 공관위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수도권과는 지역상황이 다르다보니 지역적 특성과 공정성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혜자·송갑석 예비후보가 나서는 광주 서구갑의 후보 선정이 전략공천위로 이관된 데에 대해서는 "여성공천 문제 등 당에서 여러 얘기가 나오다보니, 전략공천위에서 판단하자는 주장이 많았다"고 밝혔다.
sesang22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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