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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음악저작권협회 등록된 '작사가' 유재석…한 달 저작권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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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이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회원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슈가맨2'에는 가수 이기찬이 출연해 자신의 노래 '감기'를 불렀습니다.

이기찬은 '감기'를 효자곡으로 꼽으면서 "이 곡으로 저작권협회에서 정회원이 됐다"며 "가장 저작권료를 많이 받았을 때는 차 한 대 값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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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MC 유재석은 "나도 한국 음악 저작권협회에 일반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1년 음악 저작권료가 얼마나 되느냐는 질문에 유재석은 "지난달에 330원이 들어왔다"며 "수익이 왔다갔다한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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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지난 2011년 7월 MBC '무한도전'에서 이적과 함께 발표한 노래 '압구정 날라리'와 '말하는 대로'의 가사를 직접 작사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공동 작사가로 정식 등록됐습니다.

앞서 유재석은 대한체육회, 대한에어로빅협회, 대한조정협회 등에도 회원 자격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구성=오기쁨 에디터, 사진=JTBC '슈가맨2')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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