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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VS 메시' 토트넘, 프리시즌서 바르사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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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대결을 볼 수 있을까? 토트넘 홋스퍼와 FC바르셀로나가 프리시즌에서 격돌한다.

스페인의 '스포르트'는 17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올 여름 프리시즌에 미국에서 3팀과 맞붙는다"라며 "상대는 토트넘과 AS로마 AC밀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매년 프리시즌 기간 동안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ICC)'이 개최된다. 이 대회는 시즌을 준비하는 유럽의 강팀들이 대거 참여하며, 유럽 외에 미국, 중국 등 팬들에게 빅클럽과 슈퍼스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보다 기대되는 매치업으로 전세계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 여름 참가할 팀들과 일정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참가를 확정지은 팀들은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세비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벤피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 인터밀란, AS로마, 밀란,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망 등이며 바르셀로나 역시 합류한다.

그리고 미국에서 열리는 세 차례 맞대결 중 토트넘과 경기를 치르는 것이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와 토트넘의 경기는 현지시간으로 7월 28일이며 장소는 로스앤젤레스다.

손흥민의 출전도 기대된다. 8월 중순 개막하는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있는 손흥민은 2016 리우 데자네이루 올림픽 당시 토트넘의 프리시즌을 일부 소화하고 합류한 전례처럼 이 경기를 소화한 뒤 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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